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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정착(?) 하게 된 계기는
게시물ID : freeboard_862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서라
추천 : 4
조회수 : 1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1 1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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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자가 2007년 4월 이네요.
꽤 오랫동안 오유를 해온 오징어입니다.
유부징어구요. 소개는 뭐..
 
요즘 스스륵 아재님들의 유입? 영입? 으로 아주 사이트가 활성화되고 비둘기가 이렇게 날린 적이 있었나..싶네요.
 
반응이 좋아서 따듯해서 게시판이 많아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남아주셔서 오유인 한명으로 참 좋습니다.
 
저가 오유에 정착을 한 계기는..
첨에는 디시 갤러리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때우곤 했습니다. 역시 2~3달 정도만에 포기..제목만 올라오는 게시물에
댓글은..뭐..
그래서 웃대로 넘어갔습니다. 재미있는걸 좋아하는 인간이다보니 웃긴대학이라는 곳이 처음에는 아주 재미나고 했었죠.
 
음...역시나 그렇습니다. 댓글에 상처를 받는 인간이였습니다.
 
오유는 로그인도 필요가 없고 댓글도 거의 99%가 존대를 써주시고 참..따뜻한 댓글이 많았습니다.
나름 인터넷 정보도 조금 느리긴해도(한 반나절) 다 알수 있을 정도로 인원도 많고 게시물도 엄청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운영자가( 바보 )  참 좋았습니다.
 
그때는 저도 20대 였는데..벌써 반칠십이라니..
 
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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