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경 딴게이 한분이 사대강문서 파기중인거 같다고 게시판에 올림.
민주당에 일단 제보결심하고 대전시당으로 이동
더민주 시당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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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못벌어왔다고 마눌한테 등짝맞겠네요." 라며 투덜거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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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물 켠듯..... ㅡㅜ
더민주, 박의원님사무실, JTBC 이렇게 제보했는데.
인제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제가 제보한 건은 기한 다된 문서 파쇄하는 거고
특히나 4대강 문건은 전산작업까지해서 보존한다고 하네요.
땀나게 들고 튀어나왔더니 별거 아니네요.
저녁에 술이나 한잔 마셔야겠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다며 술이나 한잔 마셔야겠다는 분이.....
그런데 박범계 의원이 물어버림.
그런데 정말 반전은...
딴게이는 오징어가 아니였음 ㅜㅡㅜ
댓글로 많은 응원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