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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코> ‘지지자들의 희생양이 된 한국 대통령'
게시물ID : sisa_1013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삭
추천 : 60
조회수 : 18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18 20:27:55
프랑크 '레제코', 야당의 분노 부르는 문 대통령의 인기
-지하철에 등장한 생일축하 광고 논란 보도
-아이돌급 인기에 야당은 날선 비판 목소리 
-서양 지도자도 부러울 … 다 높은 지지율 탓


영국 ‘이코노미스트’, 김상조 위원장 개혁정책에 주목 
-원칙 강조한 김 위원장에 재벌 적극 응답 
-장애물 지적했지만 재벌개혁 가능성에 무게 둬 
-“법을 어기지 마십시오” 
-재벌 역사의 분수령이 될 것


전 세계 외신들이 9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며 외신 기자들과 통신원들도 SNS상으로 실시간 타전도 하고 CNN, BBC, AP, WSJ, 뉴욕 타임스등 대다수 주요 외신들이 현장 소식을 거의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이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반도 긴장 완화의 계기가 될지에 주목하는 보도를 쏟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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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
출처 https://thenewspro.org/2018/01/17/the-ads-for-celebrating-president-moons-birthday-is-as-much-as-those-of-idol-level/

https://thenewspro.org/2018/01/14/south-koreas-antitrust-tsar-has-a-good-shot-at-taming-the-chaebol/

https://thenewspro.org/2018/01/09/south-north-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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