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시작과 동시에 30분 넘게 MB를 두드려까는 손석희..
탐사보도로 인터뷰로 앵커브리핑으로 비하인드뉴스로...
시청률이 8% 정도로 된다고 가정하고
전국민의 20-30%가 본다고 생각하니
왜이리 흐뭇한지~~
기레기언론과 야당이 아무리 떠들어도
손석희를 없애지 않는한...
MB는 도주로가 없을듯...
아..참..
아침에는 또 한 10% 두들겨주는 김어준이 있었지..크허~
손석희와 김어준의 다음 외침!!
MB! 박근혜 옆으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