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캡처사진은 징맨 황철순의 최초 반박 주장글입니다
아래는 위 내용을 올린 오유 게시물의 댓글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징맨 상대방 측을 매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이런 사건 많이 봤다 두고 봐야 댄다는 분도 계셨지만 일방적으로 징맨 상대방을 쓰레기로 묘사합니다
이건 일방적인 징맨의 주장인대도 말입니다
징맨 황철순의 주장과 언론 인터뷰를 읽으면서 뭔가 말이 안댄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대형 커뮤니티 오유에서도 징맨의 일방적인 주장글만 보고도 상대방을 음주운전에 술쳐먹고 시비건 쓰레기로
만들었습니다 말은 도로 담을수도 없고 징맨의 반박글은 엄청난 옹호를 받으면서 언론플레이에 성공했습니다
징맨의 최초 반박글에 대한 분석을 해드립니다..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조수석에서 한 여자가 비틀거리는 여자가 내린다.음주운전으로 생각댄다,시비가 붙었다
운전석에서 남자가 내려서 자기를 때렸다 제압후 경찰을 불렀다 저항이 심해서 2대 때렸다 ,,,그런데 안와골절..
(조수석에서 내린 비틀거린 여자만을 보고 음주운전으로 몰아갑니다.술취해서 유명인에게 일부로 시비 거는 사람으로요..실제로는
징맨 황철순도 음주를 하였고 대리운전 부른 상태인대도..본인의 음주사실은 숨긴채 맨정신인 사람한테 음주운전한 술취한 사람이 시비 건걸로 몰아갑니다 경찰을 불렀다고 해놓고 경찰이 오기전에 도주했습니다)
징맨의 최초 반박글에 보면 여자는 조수석.. 남자는 운전석에서 내렸다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조수석에서는 음주운전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운전한 남자 피해자 박씨는 경찰 음주측정 결과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한데 스타뉴스 인터뷰에서는 말이 바뀝니다
이 인터뷰에서는 여자가 운전석에서 내렸고 술취한것 같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음주운전 프레임으로 몰고감)
몸싸움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에도 피해자 박씨가 먼저 때린 부분은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징맨의 최초 반박글과 인터뷰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이 큰대요
징맨 황철순에게 악감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피해자 박씨에게 동정심이 간다거나 친분이 있어서 이 글 올리는게 아닙니다
잘못댄 언론플레이로 자신을 방어하는데 분노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황철순은 상해죄 피해자 박씨는 폭행죄로 각각 검찰에 사건이 넘어간 상태입니다
폭행 사건은 증거입증이 힘들기 떄문에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주장만을 보고 피해자를 매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현재로써 가장 확실한건 피해자 박씨의 입원진료비 정산서 비용입니다 상해사건이라 보험처리 안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