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12월18일
이야기하고 싶어서 가입했는데, 그때는 대선 전날이라 신입은 글쓰기가 안됐다.
그래서 장문of장문의 글을 날려버렸다.. 저장도 못했는데.... 매우 시무룩했었다..
그래도 정이 들고쌓이고 사이트와 사람이 상호 변화도 하고...
오유는 어느새 내가 살고 있는 마을 같다
어느덧 505회
주로 눈팅하느라 신경안쓰고 있던 방문회수였는데
최근 베오베들 보다가 내 걸 확인하니 마침!
ㅇㅎㅎㅎ
자축~
오유 화이링~!
최근에 505회 짤을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뒤적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