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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avilion X2 사용기
게시물ID : computer_241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유속에커피
추천 : 1
조회수 : 9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1 16: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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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HP Pavilion X2 태블릿? 2 in 1 노트북 사용기 입니다.




1. 박스 상태입니다. 

몰테일 고정배송비로 받고 추가 뽁뽁이 요청으로 인해 박스는 아주 깨끗하게 받았습니다.

1428325218_1.jpg





2. 자질구래한 설명서 및 office 365 시리얼 입니다.

설명서가 영어라서 패스하겠습니다.............??


1428325261_2.jpg






3. 겉 상태입니다. 뒤에 회색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1428325293_4.jpg










4. 뒷 부분 입니다..

고무가 있어서 책상에 두면 잘 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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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펼치면 노트북 같이 생겼습니다.. 아니 노트북이죠 ..... 

키보드도 넓어서 좋습니다만, 키감은 좀 아쉽습니다.




1428325405_7.jpg









6. 모니터(?)를 제거한면 접점 부분이 나타납니다.

이로써 태블릿이 되었습니다.





1428325492_9.jpg









7.두깨는 약 1cm 정도 됩니다. 




1428325551_10.jpg











8. 마지막으로 세팅 후 화면입니다.
다른사이트에 올린거 그대로 복사해온 내용입니다.




1428325596_11.jpg








개인적인 사용감으로는 

정말 가볍게 쓰기에는 딱입니다.

제가 주로 쓰는 용도는 nas에 있는 동영상 감상이 90% 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그로 인해 집에오면 메인컴퓨터가 찬밥신세가 됩니다. 

게임할 때는 아니지만요.

업무용 노트북은 있지만 무게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지고 

HP Pavilion X2 이 제품으로 인해 가볍게 출장가서 간단한 작업정도는 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가장 장점으로 꼽히네요.



ps. 오유에만 추가분

사진에도 보이는 것처럼 4월에 구매한 제품이고 지금은 한달 반정도 지났습니다.

서브pc이기에 사용빈도는 정말 없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붙잡고 있는 사무직이지만 집에가면 메인pc로 게임하고 

실제로는 자기전에 유투브 재생시켜놓고 잠드는게 일상다반사 입니다.

헌데, 요즘같이 날씨 좋은날 나들이 갈 때 꼭 챙겨가는 품목중 하나입니다.

그늘막 텐트안에서 동영상 하나 재생시켜놓으면 보지는 않아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HP Pavilion X2 이걸 구매하고 제일 큰덕을 본적은....

평일에 연차내고 서울나들이 갔는데...................

하필 그날에 해야할 업무를...미리 해놓지 않아서...........

급하게 지하철안에서 후다닭 마무리 지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ㅎㅎ




허접한 사용기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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