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르게 실실 웃으면서 넘어가던 모습에서 정말 예전의 싸움닭같은 모습으로 돌아온건 이 암호화폐시장이 무조건 서민들에게 피해를 가져 올거라는걸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 지식소매상할때 허허 하면서 넘어가던 모습을 지워버린거죠. 자기가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또 코인하러 가는 사람들이 생길수도 있거든요 오늘 자기 토론을 보고 적어도 한명이라도 끄집어내야 한다는 정의감으로 나오니 여유가 없어진겁니다. 정재승교수하고 같이 방송도 하는데도 이렇게 칼갈면서 나온건 그것말고는 없어요. 새누리당 의원들 대할때보다 더 단호했어요 그만큼 서민들의 피해가 눈에 보인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