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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지개다리 너머에 있지만, 귀염둥이였던 셋째 냥이 사진을...
게시물ID : animal_127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끄레워즈
추천 : 2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1 18: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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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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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7살의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녀석입니다.
이 녀석은, 아시겠지만 냥이는 원래 몸에 뭘 걸치는 걸 엄청 싫어합니다만...

이 녀석은 몸에 뭘 걸치면 저나 와이프가 이쁘다고 귀여워 하니
오래까진 아니어도 잠시 참아주고 포토 타임도 제공했던 녀석이었습니다.

신장 결석, 복막염을 앓고는 작년 초여름에 이별했지만...
종종 이 녀석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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