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세계에 몇 안되는 공통의 룰이 있다면
그건 "병먹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병먹금 = 병신에게 먹이 금지)
병신이 누구인지는 '상식적으로'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추가 조작의혹에 대해 '민원제기' 완료, 답변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이 때,
1) 정당하고 논리적인 반론은, 그들에게는 '새로운 먹이'일 뿐입니다.
2) 새로운 먹이는 새로운 발암물질을 만들어냅니다.
3)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자들이 '설득'을 통해 스스로 깨달음에 얻기란 득도하기 만큼이나 어려운 미션입니다.
위의 논리에 따라, 저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설득'이 아니라 '병먹금' 아닐까.. 의견 놓고 갑니다.
정해진 답을 향해 돌진하는 기관차에 연료를 주지 맙시다.
발암물질 때문에 우리가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