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2개월동안 7.5만 타면서 . 타이어 12개쩨 사용중인데요 .... (중고로 차 구입하면서 타야 교체하고 시작 ..)
이전에 au5 4짝 쓰다가 (이게 10개쩨) 앞타야가 1.8만 만에 안팎으로 다 미끄덩해져서 뒤에있는놈을 앞으로 가져오고 (아직 마모가 크게 안보임) 급한데로 그냥 싼맛에. n7000+ 를 구매해서 끼웠는데 ..
사이드월이 . 엄청 . 리얼 . 레알 .초 슈퍼 울트라 하게 무른듯 합니다 . 난 내차가 이렇게 휘청이는거 처음 느껴요. . 진짜 너 x새끼구나? 하는 수준의 운전을 한적도 있지만 . 차가 이렇게 휘청인적은 없었습니다 . . 그냥 엇. ! 엇 ! 하고 딱 잡히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흔들 흔들 헤에~~ 힣. 하고 헛! 하고 정신차리는 느낌 . . 시속 50에서 핸들 좌우로 흔들어도 헤에~~~ 헛 ! 하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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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설명이 길었습니다 .
바꾸는게 제입장에선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타야값이 만만치 않은지라 . 최대한 빨리 소모시켜버릴 작정을 하고있습니다 . au5를 녹여없애던 , n7000+를 녹여 없애던 아무튼 하나 녹여없애버리고 4개를 다 교체할라 합니다 .
4개 모두 36psi에 맞춰져있는데 , au5(앞)을 38~40 /. n7000+ (뒤) 를 42~44 정도 까지 맞춰놓고 다녀야 그나마 좀 나아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