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법칙을 만들어내는 과학자들은 대부분 자기 세상에 빠져사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그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법칙을 가지고 상용화 하는 기술을 만들어내는 공학자들의 경우 현실에 발을 딛이고 있는 사람들이다보니, 자신의 현실의 이해관계에 따라 상황을 해석하려하고 본인이 빌려온 그 법칙도 해석하려하는 오만한을 가지고 있음. 이건뭐 자연과학뿐 아니라 인문과학 혹은 종교 예술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보다 예수의 말을 맹신하는건 아마 목사들인것처럼 말이죠. 어제 그 누구 김누구? 그양반 전형적인 공학자의 오만함이 보이네용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