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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63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잔다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1 22:07:02
기사를 준비하는 화석학번입니다
이제 2주도 안남아서 빡시게 공부할려고 도서관에 갔다가
아재들의 사진들보고 사진공부하고 집에갈려고 버스를 탔는데..
아주머니께서 치킨을 들고 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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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 제발....
출처 |
집가는 버스 차량안에서 고통을 느끼며 몸부리치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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