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재승은 미래화폐(비트코인)을 중앙권력이 아닌 완전 민간에게 맡기자는 주장을 펴면서도,
투기판으로 변했다는 현실문제가 생기니 해결을 국가가 해야한다고 했는데,
이는 본인 스스로 왜 화폐를 국가가 통제해야 하는지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2. 정재승 김진화는 블록체인이 비트코인과 분리될 수 없어 코인말고는 어느곳에도 쓰일 수 없는 사업성없는 것이라는 주장을 스스로 편셈
3. 결국 블록코인의 진정한 가치는 코인을 반대한 유시민,한호원이 알아줬고
오히려 코인을 찬성한 정재승,김진화는 블록체인의 가치가 없다는 주장을 해버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