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자나요.  나  오유여러분한테 너무 고 마워요.
내가,  여러분  때문에  더  잘 올곧은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 간다는거,
그리고  나ㅃ7 사람인데 착하게 변해간다는거.
정말 고마워요.

내인생에 잘한일  중 하나를 꼽으람5ㅓㄴ  오유를 알게  돼쓰ㅏ는거에ㅣ요.

있죠,  오유는 내게 등대같은 곳이에요.

세상 풍파에 흔ㄷ8ㄹ리면 여기를 봐라.
좌초됡6ㅣ 같음6ㅓㄴ  이곳을 봐라.

너흔자 같겠지만.  이  등대를 보고 너처럼 항구를 향니6ㅣ 노를 젓는 수많은 이들을 봐라.

그런ㄴ 존재라 너무감사사해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이말이 예부터 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