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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014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요맨
추천 : 3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23 22:24:43
난 키가음스므로 음슴채씀
내가17곱때 동생은한참불타오를나이인15이엿슴 그날은 동생의 야동폴더를 발견한지 얼마안됫을 때였음 그날은 너무추워서 거실에서 이불쓰고 난 소파에 동생은 바닥에서 누워 티비보고잇엇음 근데 이불밑에서 게속 펄럭거리는 느낌이 나는거임 그래서 한번봣더니 동생이 ㄸ 을 치고잇더라고요 그때 장난끼발동 일어나서 휴지뽑아온다음에 동생아 적당히해라 삭는다이러면서 휴지건네줌 그랫더니 동생이 @-@???? 이런표정으로 나바라봄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상황파악이됫나봄 막나보고 세상에서 제일 잘생기신 형님 제발 넘어가주시면안될까요 ㅠㅠ 이러면서 지갑에잇는 만원주더니 안마함ㅋㅋㅋㅋㅋ 그래서내가 DHC치킨 시켜주고 나대신 깜지써주면넘어간다함 ㅋㅋㅋㅋㅋ 근데 동생표정이 슬슬변함 동생은그때 한참 무에타이배우고잇엇슴 동생이 진짜 나이15에 울면서 이런&$같은 이러면서 나한테 무릎으로 한방꽂음 ㅋㅋㅋㅋ 울어서그런가 쫌많이아팟는데 그것보다 내가넘어지면서 뒷머리 쿵하고밖앗는데 매우 아픈거임 그래서 아~ 이러는데 엄마오심 그순간 내머리서 피나옴ㅋㅋ 엄마 졷나놀라 나손잡고방로 병원감 아 ㅋㅋㅋㅋ 그이후 입원한 한달이 나에겐 최고의순간이엿슴 ㅋㅋㅋㅋㅋ 혹시오유인들도 동생애관한재밋는일화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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