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의 ㅅㅍㅎ 주작녀가 사과문이랍시고 쓴 글에서도 끝까지 자기는 피해자이고

그 지인이 자기한테 거짓말한거고 하면서 발뺌하며, 심지어 경찰관이 자기에게

오유랑 여시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고, 오유가 자기를 이용해먹은거 같아서

상당히 불쾌했다라고 말했다고 하고 등등의 글을 썼지요. 

 

그래서 처음 신고를 접수한 분 스스로 나서서 그럼 내가 그 경찰하고 통화해보겠다

라고 오유에 명확히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그런데 그것 외에도 정말이라면 경찰의 직무유기인데, 경찰이 신고자의 신고를

비하하고 불쾌해한다니 이건 징계감인데 하면서 (그럼 사과문에 썼던 것들도

다 그 주작녀의 뻥인지 아닌지 가리기 위해서라도) 그 경찰관을 국민 신문고에

넣어야겠네 등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최초 신고자가 직접 해당 경찰관과 통화하여 주작녀가 사과문에서까지

허언을 계속한 것인지 확인하는것 외에 다른 분들이 까보자! 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경찰관이 부디 무고한 새로운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저런 발언을 했음이 확인되면 그때 신문고에 넣어도 늦지 않습니다.

 

만약 안했다면? 주작녀의 습관성 주작이라면?

 

공무원은 민원에 엄청 민감합니다.

 

그 민원이 사실이던 아니던 간에 민원이 들어왔다는것, 그리고 심지어 그 내용이

신고자 비하 발언 운운하는 것이라면 그게 순 거짓말이던 뭐던 일단

그 분에겐 엄청난 타격이 될거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부디 첫 신고자분의 재통화 결과가 올라오기 전까진 다른 파생 민원은 안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