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 구미경찰서의 담당자가 피해자와 통화했다는 부분에서 그 피해자와 저 양반은 어느정도 친분을 가지고 있는 타인임

 가정 1. 지인이라는 말은 Fact. 둘이서 짜고 내가 총대 잡고 극딜할테니 너는 걍 그런갑다 해라.  

        -> 대신 뽀록나면 넌 잠수타고 난 피해자 코스프레 ㅇㅋ?

 사실 2. 어떻게 해도 구라만 계속 잉태하고 판타지소설 다작하고 있지만, 저능아 수준의 글이 아니라 '정상인 수준의 한글을 구사하고 있음'

 가정 2. 키워드 배틀에서 이기고 싶어서 최후의 무리수를 날렸는데 이게 기가 차기도 전에 캔슬나버려서 수습이 안됨. 덮고 생각 할 시간도 없음

       -> 고심끝에 해경을 해체할 생각으로 구라가 구라를 물고 또 구라를 물고 그러다 고심끝에 구라를 침

 사실 3. 구라는 술에 물 타듯이 90%의 진실에 10%의 각색을 넣는게 가장 효율적임. 장사 오래하면서 약좀 팔아본 입장에서는 그게 젤 잘먹힘

 가정 3. 벌어야되는건 시간, 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빠져나갈 구멍을 찾는 것이다.

       -> 오늘의 유머는 사업체고 이 사업체에게 있지도 않은 소문을 유포, 기사화 까지 되면서 입은 피해를 감안, 

       오유의 운영자 바보님이 호구짓 탈피하고 극딜넣고 고소각 넣을수 있다는걸 본인이 깨닳고 노루야캐요 나 여자 여자야캐요 

     

 사실 4. 모를수가 있냐?

   진짜 양보해서 구라도수가 낮고 진실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줘도 상식이 있는 정상인이라면 성폭행 당사자가 

   이게 정상인의 생각이고 사고방식이고 20대 이상의 성인이 갖추어야할 기본적 ...아니 시발.. 초딩도 안속겠음.

  그정도 지능이 있는 사람이 어째 저걸 모를수 있다고 발언하는거지?

   책임을 질 줄 알고 사회안에서 타인과의 생활을 살아갈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부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경에 이르러서도 본인의 잘못은 모르고 본인들의 온당함을 주장하려는 저 파렴치한 행위에 

  갓끈 벗어던지고 썅욕 퍼붓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네요. 

      

   근데, 한가지만 말하고 싶어요.

 "양치기는 구라칠 때 심심해서 관심받고 싶어서 그랬겠지만, 잡아먹힌 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