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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는다는것 김희중 이야기
게시물ID : sisa_1014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76
조회수 : 305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1/19 17:10:33

15년정도를 MB 집사로써 개 처럼 살았다는 김희중 

그의 돈관리와 청와대부속 실장까지 지냄 

그러나 저축은행 뇌물사건에 휘말려 실형 맞음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함 

측근들... 최시중. 천신일등이 특사로 풀려날때 

김희중은 제외 됨 

김희중의 아내가 MB에게 면담을 요청 

이유는 생활고가 심해서 그랬다고 함 

만나주지 않음 

김희중  출소 두달여를 남기고 아내 자살함 

그러나 MB는 장례식에 나타나지 않음 꽃 조차 보내지 않음 

그렇게 버려진 그가 입을 열기 시작함 

다 불어라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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