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정도를 MB 집사로써 개 처럼 살았다는 김희중
그의 돈관리와 청와대부속 실장까지 지냄
그러나 저축은행 뇌물사건에 휘말려 실형 맞음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함
측근들... 최시중. 천신일등이 특사로 풀려날때
김희중은 제외 됨
김희중의 아내가 MB에게 면담을 요청
이유는 생활고가 심해서 그랬다고 함
만나주지 않음
김희중 출소 두달여를 남기고 아내 자살함
그러나 MB는 장례식에 나타나지 않음 꽃 조차 보내지 않음
그렇게 버려진 그가 입을 열기 시작함
다 불어라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