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그림이 어떻게 올라가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자꾸 7년전 사건 언급할 필요도 없고 그 사건에 대해서는 피해자 분을 위해서도 언급을 자제하는게 맞는거죠
애초에 관계가 있을 수 없는 두 사건을 자꾸 "뭔가가 있다.", "더 캐면 뭐가 나올지 모른다.", "손을 떼는게 좋다."면서 연관시키려는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글 몇 개만 읽고 스스로 생각해보면 정리가 될 일인데 왜 이렇게 심각하게 분탕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이게 물타기를 위해서 피해자가 누군지도 모를 7년 전의 사건을 끌고 온 것이라면, 그건 정말 윤리적으로 잘못된 일이란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제발 그만 두세요.
이상한 짓 그만 합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