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나 언론에 제보를 해야되죠.
무엇보다도 어떤방식으로 해서 이뤄진다는것을 알려야 하는것이고
정황, 근거도 필요하죠;;
우리들도 잘 모를정도인데 기자들도 햇갈려 할정도 입니다.
다들 일반적으로 단순하게
일베, 댓글러, 조직단체 가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그게 아닙니다.
2가지 입니다.
● 어떤 의뢰자가 추천수조작가능한 바이럴 업체에 요청하거나
● 혹은 의뢰자 쪽에서 추천수조작 가능한 사무실을 차려둔 경우입니다. (대량의 IP를 재생산,변경하는 서버와 컴퓨터)
(앞서 제가 쓴글 2개를 읽어보시면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뤄 지냐면
● 정부 부정적 뉴스만 타킷으로 합니다. (일일이 기레기와 짜맞추는것도 비용,시간,공정이 많이 가기에 부정적 뉴스를 검색으로 찾기만 하면됩니다)
● 부정적인 댓글을 찾아,/ 부정적 댓글에만 추천수 조작 작업이 이뤄집니다.
(뎃글 상위목록에 최대한 상위 페이지 장악 가능한정도만)
왜 일베나 사람들 동원 안하냐구요?? 비용은 둘째치고 흔적(변심) "꼬리가 길다"
라는 점입니다. 혹 누군가 하나 잡혀서 불어버리거나 자백하거나..복잡해지죠..
돈 더달라는둥 안주면 불어버린다고 협박 할수도있고 "코가 낀다"가 되어 번거로운 공생관계가 유지됨
하지만 업체는 1:1 간의 거래 이기때문에
서로만 입다물면 사람 동원 하는것보다
비용이 덜들고 보안(?)이 지켜질 확률이 높죠.
추천수 숫자 올라가는것은..
뉴스보는 시간대, 비슷한 다른 뉴스와 비교 했을때, 관심도 높은사안 뉴스에 따라서
변동폭이 심해야 정상입니다.
절대 사람힘으로 변동폭(등락폭) 없이
단순하게 일정한 속력으로 가파르게 오르는건 "기계" 시스템의 힘입니다.
적당히 추천 작업하고 빠지는것이 원칙이죠. (사안에 따라 빠지는 타이밍이 틀림)
● 참고로 정부에 긍정적이고 아주 훈훈한 뉴스에
훈훈한 댓글에 "비공" "반대" 작업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특이점이라면 특이점
포인트는
● 보통 선거앞두고, 특히 명절이 끼어있을경우 1년중 가장 많이 때려붙는 "올인" 정도의 투자가 이뤄 질꺼라는 점.
(이유는 선거철 앞두고 명절이 지지율 변동이 최대 핵심인 기준)
즉 앞서 계약이 이뤄졌을것입니다.
● 이제는 인터넷,인터넷 기사의 반응등도 현재 여론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 기레기,기사들도 취재하면서 그러한 반응에 기울여 져서, 부정적 관점에 기사를쓰거나 많아지는점.
즉 부정적인 기사, 부정적 댓글이 많아지면 일반 보통,중도 민심이 다들 그런것처럼 자극이되죠.
여론조사에 영향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죽은 보수를 자극시키는것이죠
선거 앞두고 설 이후의 반등을 노리기 위해 총공세가 이뤄질것입니다.
주동은 대략
4곳중에 한곳일것입니다.
보수언론사측 , 쥐측 ,닭측 , IT계의 아버지 안(통합당)
아래의 내용은 아주 미묘한 핵심 입니다.
보통 선진적 사이트들은
로그인 할때에.
접속방식, IP 변동, 무언가 일반적인 접속방식이 아닌 , 반복 패턴,부정 접속 감지
접속할때 그림을 선택, 문자를 타이핑 치도록 화면이 변경됩니다.
하지만 N사는 충분히 그런 기술을 충분히 가지고있을법한대도 불구하고 그런 시스템을 도입 하고 있지 않죠.
부정접속을 쉽게 할수있도록
일부러 길을 터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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