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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에 혼종이 등장한다면?
게시물ID : gametalk_255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른남자
추천 : 0
조회수 : 11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22 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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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종 마르
저그와 프로토스 혼종 중 네임드 혼종 파괴자.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처음 만나는 혼종이지만 네임드라서 그런지 성능은 그 혼종들 중에서도 초월적으로 강력. 기본 체력은 500/500(난이도 쉬움 기준) ~ 1200/1200(난이도 아주 어려움 기준)에 자체 디텍터인 데다가 부활할 때마다 더 강력해져서 돌아오며 원거리에서 사이오닉 폭발 공격을 해댄다.

부활할 때마다 더 강력해져서 돌아오며

부활할 때마다 더 강력해져서 ??!

그렇다면 히오스에 혼종 마르가 나타난다면
죽을 수록 강해지는 AOS최초의 영웅이 탄생하는 건가요? ㅋㅋㅋ

패시브 : 죽음 스택마다 공격력2를 부여합니다.

Q : 플라즈마 폭발 : 데미지 260의 사이오닉 구체를 날린다. 쿨타임은 없으나 스킬 사용 후 준비시간이 3초가 걸린다. 에너지 소모량은 15. 주로 건물에 날린다.

W : 중력 감옥 : 에너지 5를 소모해서 유닛 한 기를 띄운다. 스킬 시간이 끝나서 떨어지면 피해를 입는다. 쿨타임이 없다.

E :  점멸 : 추적자나 제라툴의 그것과 동일한 순간이동. 에너지는 들지 않고 다만 6초 쿨타임이 돈다.

R : 사이오닉 충격파 : 에너지 5를 소모해서 주변 유닛들에게 충격파를 날려 공중으로 띄우고 떨어지는 순간 36의 피해를 준다. 범위도 굉장히 넓은데다 쿨타임이 전혀 없는 흠좀무한 기술. 수호자들을 감금하고 있는 감옥이 공격 당할 때에는 이를 마구 난사한다. 중요한 것은 이 사이오닉 충격파는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는다. 주변에 있으면 그냥 무조건 띄운다.

뭔가 가능성 있지 않나요?! ㅋㅋ

분명 '죽어야 강해지니 냅다 죽어야징!'하다가 상대에게 경험치 전부 헌납하고 겜 터질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출처 https://namu.wiki/w/%EB%A7%88%EB%A5%B4(%EC%8A%A4%ED%83%80%ED%81%AC%EB%9E%98%ED%94%84%ED%8A%B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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