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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64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원e
추천 : 1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2 10:43:09
우선 공무원이 저런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는것이 정말 슬프네요.
공사구분이 안되신듯...뭐 사람이니까 감정이 격해질수도 있고 실언을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실언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책임의 무게 가 달라지겠지요.
법률로써 공무원의 의무에 대해 명시되어있으니 더더욱 조심했어야 합니다.
이 문제는 민원인과 그 경찰이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일단 경과를 지켜 볼겁니다.
이번 성폭행 주작과는 완전 별건이라는 얘기죠.
단 이 내용을 가지고 모 카페에서 논점을 흐리는짓을 할까 그게 걱정입니다.
그 경찰 멋있다 라는 진짜 상식없는 소리 나올까 겁나네요.
그리고 경찰이 그런 소리를 실제로 했다 한들 64녀의 성폭행 주작 및 구라가 사라지는건 아닌거 다들 아시죠??
뭐 오유야 이미 중심 딱 잡고 있으니까 걱정은 않하지만 그 모카페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망각하는 일이 벌어질까 겁납니다.
오유징어 분들 감정이 격해지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것을 외부로 표출하실때 행여 문제가 되는 부분시 없는지 차분하게 생각해 주세요.
제 예상이 맞다면 제가 생각하는 수준의 그 카페가 맞다면 댓글 퍼다가 그 경찰에게 찔러주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조심해서 나쁠것 없습니다. 그러니까 냉정하게 판단합시다.
대열정리하고 일점사 하는것이 지금 우리가 할일 같습니다.
날씨는 좋은데 마음은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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