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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법을 지갑속에 넣고 다닌다.-루소
게시물ID : sisa_593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enmaker
추천 : 2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2 12:01:58

수 백년전 프랑스 사회를 루소가 표현한 글 입니다.
한국사회는 아직  신분사회 입니다.
수 많은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친일세력에게 부ㅡ권력을 준 한국사회 입니다.
저 정도는 죄도 아니죠.
예상헸던 일 입니다.
유럽에서는 나치 해방 후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나치를 잡았습니다.

 
  자유란 국가나 권력자가 주는 선물이 아니라
각자의 노력에 의해 매일 새롭게 쟁취되어야 하는 것이다. -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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