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스스륵 아재들의 글리젠이 현저히 줄것입니다.
빠르면 오늘저녁부터 늦어도 내일 낮부터 자게글을 비롯한 모든 게시판에서 서서히 줄어서 일요일 오후 쯤
정점을 찍게 됩니다.
그리곤 월요일 오후 부터 후기및 각종 강제정모글및 캠핑을 빙자한 친목글도 눈에 보일 예정입니다.
화요일 오전부터 베오베에 그런 글들이 등록이 될겁니다.
예언합니다.
어찌 아냐구요?
방금 마눌님에게 카톡옴 ㅠㅠ
내일부터 화요일 까지 고난의 행군 수준으로 스케쥴을 짜놓으시곤
맞추라고 강요하시네요
워낙 지엄하신분이라 대들지도 못합니다 어흑....
쫌만쉬자 쫌! 연휴라 게임 이벤트도 많이하는데..엉엉
마지막으로 지금은 초딩이 된 큰아들 의 첫 인생짤을 팔아먹으며 퇴장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