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기업집단(준대기업), 동일인(총수)
지정과 심사를 진행하고 9월에 결과를 발표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은
"총수없는 기업"이 되는 것에
작년에는 실패했고 올해 다시 재도전
작년에도 본인이 직접 공정위까지 찾아가며
힘썼는데 실패
이해진은 "총수없는 기업"에 집착하는듯
그래도 네이버에 완전히 손 떼지는 못하고 있지
의장을 비롯한 5명 사외이사가
이해진이 데려온 사람
자기가 데려온 사외이사로 영향력은 행사하면서
책임은 지지않을려하는것 인가
완전 우리나라 재벌이 하고있는짓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