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농장안에 들어가 있는 전형적인 어중간한 아잽니다.
원래 인터넷 커뮤니티는 페북이나 트윗조차 하지를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저도 여기로 흘러들어 왔네요.
며칠 눈팅해봤습니다만.. 눈쌀 찌푸릴만한 일이 거의 없더군요. 오유란 곳은... 대단하다면 참 대단한 일입니다.
사실 데쎄랄 들고 돌아다녔던건 결혼하기 전이고.. 지금은 폰카밖에 안 써요.. 무겁고 귀찮아서.
그래서 조공을 할 만한게 없지만서도...
여름도 다 와가고 하니 스키장 사진이나 좀 올릴게요.
아래쪽은 프랑스 쥐라드메어 스키장이에요...
우리나라 스키장 스키하우스 음식이 저 정도 수준만 되어도 참 좋을텐데 말이죠..
여튼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끝맺음이 언제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