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7연패 한화, 오히려 차분한 김성근 감독
게시물ID : baseball_101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0 23:34:24
2-4로 뒤진 7회초 2사 1루. 볼카운트 2-2에서 한화 2번째 투수 배영수가 던진 공이 KT 장성우의 몸쪽을 향했다. 공을 받은 포수 조인성이 삼진을 확신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더그아웃을 향했고, 투수 배영수도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러나 김익수 주심의 손은 올라가지 않았다. 조인성이 마스크를 받아 가볍게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질리 없었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082022142782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