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흘러들어와 패겔에 처음 글 씁니다만..
게시물ID : fashion_157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rona
추천 : 7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2 13:40:12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눈밭이 너무 그립네요.

1년 내내 시즌만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그런거 같구요.


패겔 대부분이 일상복이라.. 저는 좀 특이하게 보드복으로..


ee9e82349a2fe63c02cd5bea8a993f9e.jpg
IMG_20150314_224343.jpg
IMG_20150314_224355.jpg
IMG_20150314_224513.jpg


보드복의 장점은 모자이크 따위가 전혀 필요가 없다는 거죠..하하..


옷장에 보면 일상복보다 보드복이 훨씬 많네요.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지.


안 그래도 롱보드 다운힐 하다가 엎어져서 지금 한달째 자리보전 중인데 말입니다. 이제 나이도 불혹에 가까워 오는데.. 흐음.


여튼 앞으로 패갤에서의 포지션을 "기간한정/특수용도" 복장으로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