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문제를 해결 못하는 인간들이 그걸 해결해야하는 권력을 가져서 그렇다. 

 그래서 올바른 소리에 자신의 무능이 들킬까봐 정치이슈화 하게 된다.  

 작은 회사에서 부터 국가의 문제까지 늘 무능한자들이 리더가 되면 한다는 소리는 비슷하다. 

  그리고 그런 정치 논리에 선동된 사람이 나오면 강한 반감을 가진 사람이 나오고 거기서 부터 싸움이 시작된다. 

지금 해외 돈벌로 와서는, 네이버 기사만으로는 모자라서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늘 보던 패턴이 또 보인다. 

이명박때 부터 보던 모습, 광우병때 보던거랑 다를바 없는 ... 정치흐름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