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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참사’ 건물 실소유 의혹 강현삼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자한당)
게시물ID : sisa_1014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ngcharles
추천 : 61
조회수 : 14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20 17:14:57
(제천=뉴스1) 김용빈 기자 = 경찰이 29명의 생명을 앗아간 충북 제천 화재 참사 스포츠센터 실소유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삼 충북도의회 의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충북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9일 강현삼 의원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 4개 장소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55분부터 25명의 수사관을 동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강 의원은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실소유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 건물은 강 의원의 처남인 이모씨(54) 명의로 돼 있다. 그는 지난 10월 경매를 통해 이 건물을 낙찰 받았다.

하지만 작은 빵집을 운영하는 이씨가 이 건물을 매매할 만큼 재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지역에서는 이씨의 매형인 강 의원이 실제 소유주라는 설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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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레기들이 소방관 탓하며 프레임질 하느라 난리더니
자유한국당 도의원 강현삼에 대해선 귀신같이 입다물고 있죠.
기사도 몇개 없네요 가장 큰 책임은 그 건물주에 있는데 말이죠.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15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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