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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투혼 권혁…바람의 언덕에 오르는 ‘희망불꽃’
게시물ID : baseball_101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아이이오오
추천 : 8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8/21 07:19:45
“괜찮습니다. 꼭 누가 밟은 것처럼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는데….”

잠겨 있는 목소리, 여전히 부어 있는 눈과 얼굴, …. 한화 권혁(32)은 17일과 18일 이틀간 남몰래 링거를 맞으며 병원 신세를 졌다. 그 사실을 알았기에 그 목소리와 얼굴이 더 안쓰러워 보였지만, 그럼에도 그는 또 “괜찮다”고 한다. “좀 쉬고 났더니 나아졌다”며 순박하게 웃는다.






이게 지금 제대로 된 시스템인가요?

선수는 시즌 도중에 링거 맞고 있는데

어제 바로 불펜대기 시키고 
출처 http://sports.donga.com/3/01/20150820/73163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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