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깜빡이기 시작하는데
형광등을 갈아도 똑같길래 안정기문제인것같아서
오늘 원룸주인분한테 전화드리고 출근중이라 집비번 알려드리고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전화당시에는 별 이야기가 없으셔서 그냥해주시는줄 알았는데
집에와보니 설치는 잘 되어있는데
책상위에 영수증이 놓여있네요ㅋㅋㅋㅋ
좀 애매하네요...
안정기2개에 형광등도 좀 오래되서 3개 다 교체해서
교체비용 2만원 영수증이 놓여있는데...
이거 내야하나요?ㅠ_ㅠ
인터넷 찾아보니 이건 임대인이 내야한다고하는데
애매하네요ㅠㅠ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