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동게에 남긴 글이 5월이어서 그동안 모아놓은 것들을 방출합니다.
긴 장모종이지만 여름을 잘 나주어서 (에어컨을 달고 살았지만) 고맙네요.
생후 1년 2개월쯤 된 놀숲 여아 레미입니다.
갈수록 거대해지네요 후후후..
뒤로 갈수록 최근 사진입니다!
자기 가방이라고 택배 뜯어서 조립하자마자 들어가있는 착한(..) 아이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졸리기 때문이다
내 콧물 뫄이쪙...
이거 놔라 닝겐 (부들부들)
(이 사진은 친구가 찍어준건데 언젠지 정확히 모르겠네요..ㅎㅎ)
냥기절
냥엎드림
이 가방은 내것이다 닝겐 저리가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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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왜깨워?
무서운 눈빛이다
딩굴딩굴딩굴거리는 털뭉치로 진화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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