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허허허허

아무생각안듭니다.

요새 정체기인데말이죠 ㅎㄷㄷㄷ

원래 오늘 운동안갈라했는데 운동간기념으로

불금에 혼자 집에 남겨진 기념으로 ㅋㅋㅋㅋㅋㅋ

 
옛날의 일상처럼 치킨뜯으며 티비봤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스트레스없이 맛있게 먹었다는것

그리고 위가 줄어서 얼마안먹어도 배불렀다는것


불행인건 작은캔콜라 먹었다는것

그 쥐똥만한게 110칼....ㄹ.. 를 봤다는것

내일은 운동을 못간다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젤 불행인건 담주 인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