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9)아 심장 터질듯.. 시읊으러 냇가갔는데..
게시물ID :
humordata_101499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젠...
추천 :
8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24 12:51:49
하... 걸려서 도망치느라 숨차 죽을 뻔. 부채로 얼굴 가리고 훔쳐보다가... 아니 보려던건 아니궁. 시 읊으려갔는데 ㅋㅋ 암튼 공유했으니 포도청에 찌르지 마세요. 울집 돈없어서 매값도 없음. ㅠㅠ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