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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아 심장 터질듯.. 시읊으러 냇가갔는데..
게시물ID : humordata_1014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젠...
추천 : 8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24 12:51:49
하... 걸려서 도망치느라 숨차 죽을 뻔. 부채로 얼굴 가리고 훔쳐보다가... 아니 보려던건 아니궁. 시 읊으려갔는데 ㅋㅋ 암튼 공유했으니 포도청에 찌르지 마세요. 울집 돈없어서 매값도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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