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 상자모습입니다. 경비실에 가봤는데 없대서 집에왔더니 있네요. 데브시스터즈라고 적혀있습니다
포장을 뜯기전의 신선한 쿠키
비교를 위해 카드를 옆에 놓고 찍어봤습니다. 정작 이어뮤는 요즘엔 돈도 시간도 없어서 오락실을 못가서..못쓰는데 왜 지갑에..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좋다는거
그리고 생각보다 쿠키스러운 색깔이군여
뒷모습입니다. 그냥 하-얗게 칠해놓은것 같기도 하고.. 눈설탕이라 그러려나
체리맛은 엄마가 동생 쓰라고해서 ㅠㅜㅠㅠㅜ ㅠㅜ 개별샷은 못찍었습니다 ㅠㅜㅠㅜ 조만간 되찾아오겠다
두께는 이정도입니다.
크고 두꺼운 쿠키... 귀엽습니다 ><
쿠션 자체도 빵빵합니다 빵빵해요 든든해요
어떻게 끝내야하져??
그럼 전 20000 눈설탕맛 ><
+ 정작 집가서 실물을 보여드리기 전엔 엄마는 이게 무슨 케릭터 전신쿠션같은건줄 알았던것 같네요 -_-;
쿠션 산다고 말했더니 그렇게 오해를 하셨나 쿠키런몰 페이지도 보여드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