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게 좋은거라고 상대의 선의를 생각해서 mbn 재허가 해주고 ytn 사장 바뀌었음에도
변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 과연 mbn, 채널a, 조선이 방송으로서 최소한의 공정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과거 나치방송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파시즘적인 방송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네이버는 말할것도 없이 종편이나 케이블 뉴스채널이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개차반입니다, 뉴스가 아니라 선전 선동을 넘어 개지랄 조리돌림의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방통위원장은 눈과 귀가 있습니까?
이런 방송과 비굴한 타협을 하고 놓아 두는것이 자신의 위치의 역할이라고 하면
정부는 즉시 교체를 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정부 또한 그들과 똑같다라고 밖에 할수 없습니다,
방송으로 위장한 벌레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벌레는 반드시 약을쳐야 없애버랴야 할 존재이지 적절히 타협할 존재는 아닙니다.
오죽하면 종편과 케이블뉴스 채널류의 기레기들을 벌레기라고 할까여?
방통위원장은 눈과 귀가 있어 한번이라도 종편과 케이블뉴스채널 시청을 했다면 자신이 부끄러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