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좀 있어서.. 안좋은 일이 있는 와중에 던파 하고 싶어하는 내 자신도 한심하고 던파 하느라고 제 일에 제대로 집중도 못한거 같아서 어제 던파 키고 다 강화해버렸었는데..음
강화라고 해봐야 본캐에 있는 12주작성주 부캐에 있는 12베이퍼의 비명 밖에는 없습니다 ㅋㅋ 거지 신세라서요.
바로 잠금해제해서 주작성주 강화 터지고 바로 베이퍼 강화 했는데 13강이 뜨더라고요.....진짜 접을라고 강화할때만 뜨는거도 신기
기간제 아이템 다 사용해버리고 강화 1000만원 어치 더하고..
그러다가 오늘 개인적인 안좋은 일들이 깔끔하게 해결이 되니 다시 하고 싶더라고요 ㅋㅋㅋ
앞으로는 그냥 며칠에 한 번 꼴로 라이트하게 즐기려고요. 그래도 절탑은 돌아야겠징
암튼 잠깐의 우여곡절 끝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베풀면서 살아야지
저에게 노필요인 득 할경우 나눔도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