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네 정부 시잘 갑자기 박꾸네가 통일 대박을 외칩니다. 그 이후 흘러나온말이 박꾸네가 노벨평화상 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ㅇㅇ 당시 너도 나도 이게 무슨 개소리야를 외쳤을것입니다. 그런데 나름의 시나리오가 있었을거라보여집니다. 아이오씨와 협의하에 평창에 한민족 최초 올림픽 단일팀을 성사시키는것입니다. 그럼당근 언론이나 기레기들은 그것을 대단하게 포장을 할것이고, 사실 이 주제는 외국 여론도 반가워 할 일이었을겁니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은 박꾸네 임기가 끝난후라는것이죠. 그래서 생각했을겁니다 지난 총선때 개헌의석 확보해서 개헌한후 사실상 박꾸네 얼굴마담 최순실 수렴청점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말입니다 ㅇㅇ 그렇게 해서 노벨상도 추진하고 이후 그쪽 사람들 정계도 진출하고, 실제로 유라는 아이오씨위원에 올린후 비레대표까지 시키려했다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