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네이버라 쓰고 전쟁터라 읽을렵니다.)
어떻게든 문통을 종북으로 몰려고 하는 아주 악질적인 프레임이에요.
현송월을 스토커까지 따라다니면서 선수들의 모습을 안보여주는 거?
뻔하죠. 전형적인 문통 종북 프레임.
진짜 이런 프레임을 짜는 언론새끼들이랑 메크로단이랑 어디까지 가보나 하는 심정으로 끝까지 다들 네이버에서 열심히 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상대가 메크로 돌린다고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상대들이랑 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밀리면 문통도 흔들립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메크로와 로봇까지 써대면서 싸우는 저들과 끝까지 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