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바엔 온라인 하는 의미가 없는거같고
좀 줄거 다주고 받을거 다받은 지인들은 갑자기 남남되거나 별짓 안했는데 관계 소원해지고
그럴꺼면 뜯을건 왜뜯고 그렇게 당당하고 텃세돋게 굴었냐 싶고
겜상 인간관계란게 원래 다 이런거니까 의미없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그 인간관계를 등한시 하니까 플레이가 훨씬 의미가 없네요..들어와서 나혼자 뭘 하고, 나혼자 기뻐하고 슬퍼하고
겜인맥이란건 진짜 악순환의 연속인듯... 그게 설령 정말 친한사이였다 하더라도
나는 정말 친하다고 느꼇지만 저사람은 그냥 소셜스킬이 좋았을 뿐이라 나혼자 순진하게스리 착각하고 방방뛴 경우가 태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