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증권가 찌라시라걸 봤는데...
“으와;;;;;;;;;;;;;;;;;;;”
밖에 안나오던 ㅡㅡ
단순한 의혹제기도 아니고;;;
글로써 사람하나 훅 보내는게 충분히 확실하게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사람 맛가는건 많이봐도 이것처럼 확실하게 훅 보내는건 못봤으니;;;;)
사건을 상황과 정황에 끼워맞춰 보니까 마치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악의적인 편집(?)....
물론 당연히 믿지는 않습니다만....
상당히 악의적인게 바로 증권가 찌라시였다는걸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태 증권가 찌라시~ 찌라시~ 하면 그냥 그런갑다~ 하는 내용이었는데; 실체는 ㅎㄷㄷ 였던;;)
진짜 어딘가의 음침한 성격의 인간이 만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