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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527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
추천 : 38
조회수 : 20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1/22 07:51:30
"이번에 평창스페셜동계올림픽에 북한 정식 선수단을 초청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불과 5년, 6년 전이다. 2012년 6월 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 이행에 사로잡혀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라며 같은 날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고 김정은 독재 체제 선전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페이스북에 쓴 홍준표 대표와 한목소리를 냈다. 자유한국당 역시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오지 말았으면 하는 심정"이라며 "북측 대표단은 운동경기 선수 외에는 최소한이어야 한다"며 "시범단과 예술단 공연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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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7:56:02 추천 5
자위대 행사도 뭔행산지도 모르지만 참석하러 왔다고 한냔
2018-01-22 08:02:02 추천 3
진지하게 다음 총선때 낙선운동 1순위 국회의원으로 이분을 모셔볼까 합니다. 이 분위기이면 많은 분들이 열화와같은 성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자연친일인 나경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드릴 수 있겠네요. 자연인으로 자위대 파티를 가던 말던 상관인할테니 기쁜 마음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기다려주세여. 나 경 원 국 개 의 원.
2018-01-22 08:09:31 추천 3
저년은 입만 열면 거짓뿌렁! 주어없당!
2018-01-22 08:13:58 추천 1
치매에 한표...
2018-01-22 08:55:14 추천 1
여당 의원이던 시절엔 저렇게 북한팀 오라고 난리를 치다가 야당 되면서 태세 전환 180%. 새누리/자한당 의원에게 일관성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뻘짓이죠. 시류에 맞게 이리저리 말 바꾸고 자기들 정치질에만 열중하는 게 일관성이면 일관성
2018-01-22 10:02:35 추천 0
염병하내..미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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