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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1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ㅍㄹㅇㅅㅂ
추천 : 5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2/13 20:15:01
드럽게 가난하고 대학도 전부 학자금 대출하라고 ㅈㄹ하고 이빨도 병신같이 가지고 태어나게 해서 교정도 나
중에 돈벌어서하래 개짜증남 게다가 이혼3번이나 쳐해서 2번째 만난년은 옷걸이봉으로 내가 자고있을때 수십
대 후려쳐서 머리처음으로 찢어져서 피났음 내가 이불속에 숨어서 그만하라고 울부짖었는데 잊을래야 잊을수
도없네 맨날 잔소리만 쳐하고 올바른소리도 안하면서 상타왔을때 칭찬이라도 해본적이있나? 그나마 술안마신
게 다행이네 게다가 키도 좆나 작아서 내키는 160.6 날 왜낳은거냐 ㅅㅂ 더 짜증나는건 말도 안통하고 한나
라당 지지자라서 이명박 찬양하고 자빠져있고 무조건 자기가 나이가 많으니깐 옳다고만하고 진짜 가정환경
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거같네 범죄의 길로 빠지지않고 버티고 있는 내가 용하네 내가 장담컨데 인터넷에서
병신같은 짓 하는 애들 가정환경 봐라 100프로임 이번 차차 죽인새끼도 분명 어릴때 뭔가 있었을꺼다.
시발 진짜 그냥 평범한걸 원했는데 안정적인 소득과 엄마 아빠 다있고 가끔 외식 한번하고 한달에 용돈 얼마
받는 그런집에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잘못했으면 혼나고 잘했으면 칭찬하는 그런걸 원했는데 좆같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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