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초반부터 NEIS로 입진보들로부터 줘터져, 게다가 이라크전쟁터져서 파병문제로 제일먼저 떨어져 나간 놈들이 입진보들이었죠.
거기다가 새천년민주당 탈당 열린우리당 창당건으로 매일매일 호남민주당 + 보수세력으로부터 집단린치당하고
임기초반에 지지율이 저정도로 급락한 대통령은 없었던 걸로 알아요( 아~ 쥐새끼 잇었네요)
그때는 SNS도 없었고 팟캐도 없었고, 지지층은 실망했다면서 나날이 떨어져나가고 한경오가 제일 악랄하게 공격했었죠.
노사모들도 대통령 만들어놓은걸로 할일 다 했다면서 지지보단 비판과 감시를 주종목으로 삼았던 시절.
그래도 퇴임시 지지율이 제일 높았던 대통령이 노무현대통령이라죠.
그때에 비하면 오소리들을 비롯 굳건한 지지층이 있고, 팟캐도 있고 SNS도 있고
노통시절이엇다면 벌써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져있을 시기입니다.
지금은 여건이 좋아진 편입니다. (속상해서 끄적끄적대봤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