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병원에 계시는 샨선생님, 철야작업으로 바쁩니다.]
[착한 선생님 덕에 병원이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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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샨티한샨쵸입니다. 오늘은 보시다시피 진료용 가운을 입어보았습니다!
좀 더 지적인 의사의 분위기를 내보이기 위해 뿔테 안경으로 맞춤해주는
센스마저 잊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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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릴때 병원이라는 곳은 정말로 무섭고 해괴한 곳이었는데
요즘에는 또 그런 인식이 많이 바뀌어가는 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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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한 명쯤 이런 잘생긴 선생님이 계신다면
그 병원에 정말 자주가고 싶을것 같아요
물론 아픈건 싫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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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나중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