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히 기억한다.
노짱이 기자실 없을려고 할 때 보수-진보 할 것 없이 생난리 한 것을 ...
언론인들은 노짱 같은 인물 싫어한다.
왜냐하면 명문대학 안 나와도 , 언론인들 보다 더 똑똑하고 올바르게
살았기 때문이다.
독재정권 최대 수혜자는 언론인들이다. 저 들이 저항했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저항한 언론인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자신들 이득에 맞게 행동했다.
한국 언론자유가 하락해도, 현재 언론인들 ... 침묵한다.
노짱하더 대들던 그 기세는 요즘 정권 찬양하기 바쁘다.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개혁적 경제 정책을 할려고 하자, 미국 유학 출신 경제-언론인들이
교육도 못받은 인물이 뭐햐고 딴지를 걸었다.
그들은 , 결코 성공을 바라지 않았다. 그러나 성공하자 질투를 했다.
흑인들, 브라질 시민들은 확실하게 자신들에게 불이익되는 정책에는 길거리에서 시위를 한다.
정말 이것은 본 받아야 한다.
노짱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무분별한 보도를 한 언론 책임이 크다!
미래사회에서 없어질 직업 하나가 "기자" 이다 - 세계 미래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