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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15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상깨어있자
추천 : 35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1/22 13:45:14

저는 걱정 하지 않습니다.

 

지지율 떨어져도 그러려니 합니다.

기레기의 난동속에 70% 고공행진했던게 기적이죠.

 

문재인 정부가 탄생된 배경에는

적폐청산과 개혁, 남북관계 개선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에 있습니다.

이 과정에 적폐의 대항으로 인한 잡음과 북한 알르레기로 인해 떨어져 나가는 층은 어쩔수 없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사안은

적폐 청산의 중요한 포인트인 이명박을 잡아들이는겁니다.

나오는 증거들로 보면 잡아 들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검찰도 국민에게 잃었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큰 물고기를 낚아야 합니다.

이명박 정도면 딱입니다. 집어 넣을겁니다.

이명박 쥐잡기는 핵심 지지층에게 큰 자신감으로 다가 옵니다.

 

현상황.

네이버를 위시한 모든 기레기들의 난동은 결국 문재인 지지율 떨어뜨리기입니다.

그러나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에게는 최소한 절대 변하지 않을 콘크리트 지지층이 42%는 됩니다.

지난 막장 언론환경에서도 변하지 않고 문재인은 찍었던 표입니다.

나라를 팔아 먹지 않는 한 42%는 절대 변하지 않을겁니다.

적어도 이 42%는 기레기 농간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또한 진보 중도층이 10%가량 됩니다. 이들은 계속된 개혁작업과 남북관계 개선으로

잡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된겁니다.

이건 엄청난 겁니다. 노통은 이 지지층이 없어서 쓸쓸히 가셔야 했습니다.

 

제일 말하고 싶은건

문재인 대통령이 이렇게 당선된건 만으로도 반은 이미 성공한거란 겁니다.

원래 적폐들의 계획대로였다면 그 자리에 안철수나 반기문이 있었겠지만

그 엄청난 계략에도 무너지지않고 단한번의 찬스에서 기회를 잡고 우리는 이겼습니다.

 

문재인 5년. 쉽지 않지만....참여정부와 같은 일은 없습니다.

기레기들의 온갖 농간이 있겠지만

지지자들이 각성을 했고, 같이 대항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단기간이 아니라 중장기를 보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정치,경제,언론,남북관계는 단기간에 해결 할수 없고 시간이 걸린다는걸 우리는 압니다.

특히 정치제도 변화와 종편(특히 tv조선,애널A)의 제거도 총선후에야 가능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믿고 기다려주면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걸 압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기다릴줄 아는 지지자가 많다는것...너무나 큰 정치적 자산입니다.

 

지금은 해묵은 기득권 개쓰레기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그 기점에 와 있는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과거에 비해 사용할수 있는 무기가 약합니다.

박정희 신화는 닭년이 스스로 무너뜨렸고

이명박 신화는 5년의 집권 기간으로 증기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

수구를 대변할 어떤것도 남아 있지않으며

단지 이념,이데올로기,종북 프레임만 남아 있을뿐입니다.

남아있는 종북 프레임도

문재인 정부가 그리는 장기적 그림속에 옅어지고 사라지게 될겁니다.

 

결국

지지자들이 조급해하지 않고

청산 흐름을 거스를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기다리고 행동하면

반드시 무너질넘은 무너질겁니다.

 

문재인 5년 이후

어느당,어느 후보가 대통령 된다고 해도

과거와 같은 부정과 특정세력들의 더러운 연합으로 나라를 이끌고 가지 못할겁니다.


우리는 기억하고 있으면 됩니다.

문재인 당선으로 반은 이미 성공했으며

나머지 반은 시간이 더디게 올뿐, 반드시 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더디게 온다고 불안해 하지말고 절망하지 말고

지긋히 기다려야 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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