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의 혁명이고 좋은 기술인건 

알겠는데 왜 제일구린 

비트코인이 제일비싼가?

결국 투기도박의 산물아닌가?



비트코인에 거품이 꼈다는건 그럼 

인정을 하는건데 비트코인 시세에

모든 코인들 시세가 요동친다면

그또한 문제아닌가?

거품이 껴있는 비트코인에 

거품이 꺼지면 소위말하는

다른 좋은코인까지 가격이 떨어지는건데

엄청난 리스크 아닌가?




비트코인은 상위 천명이 40프로를 

소유하고있고. 개미들의 물량은 10프로가

 채 안된다. 이것이 탈중앙화

한다는 가상화폐의 실체인가?

다른코인은 다르다고 해도 결국 비트코인

시세에 모든코인의 운명이 달려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거품부터 제거하고

거래소의 활성화던. 블록체인의

 활성화던 의논하는것이 순서 아닌가?




시티즌옹의 비트코인 프레임은 훌륭..